눈밑지방재배치, 조직 상태에 맞춰 진행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3-15 09:26 조회수 아이콘 2


나이가 들면 노화가 진행되어 얼굴 여러 곳에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눈 주변 조직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는데,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기도 하고 눈 아래 부분의 조직이 처져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눈 밑의 지방 등 여러 조직이 처지고 돌출된 경우 고집스럽고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게다가 다크서클, 눈물고랑 등이 심해져 인상 자체가 어두워 보일 수 있는데, 대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밑지방재배치는 노화가 진행되며 눈 아래의 피부 조직이 처지고, 일정 부분에서 쌓여 돌출된 문제를 개선하는 수술이다.
지방 등의 불필요한 조직을 일정 부분 제거하고, 다시 배치하면서 자연스러운 인상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술 시 눈 안쪽의 결막을 최소한으로만 절개하므로 흉터에 대한 부담은 적다.
다만 안와격막을 보존하면서 눈 아래의 고랑을 풀어주고, 눈 밑 지방과 격막을 하단으로 재배치하는 등 수술 과정이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아 숙련의와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



▲ 김성찬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또한 눈 아래 조직을 너무 과하게 절제해 밋밋한 인상이 되지 않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애교살을 적당하게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수술한다면 전보다 더 동안이 될 수 있고, 밝은 인상을 완성할 수 있다.

만약 눈 아래 부분의 조직이 평균적인 수준보다 더 많이 돌출됐거나, 눈 아래 주름이 많은 경우에는 하안검수술이 더 적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수술 방법은 개인마다 다른 조직 상태와 노화 정도, 피부 특성 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는 간단해 보여도 고려할 사항이 많은 수술이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논의 후 진행해야 한다.
우선 정밀 검사를 실시해 개개인의 상태를 체크하고 숙련의와 상의한 후 맞춤 계획 하에 수술하는 게 좋겠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