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헬스] 안면거상으로 처진 피부 개선한다면, 맞춤 계획 세워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8-05 09:19 조회수 아이콘 1


강병수 원장.

▲ 강병수 원장.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면 외모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기 전부터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리할 경우 노화를 조속히 개선할 수 있으나,

뒤늦게 노화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면 이미 간단한 시술로는 개선하기가 어려운 상태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시술적 요법으로 피부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면 레이저나 필러, 실리프팅 외 다양한 방법을 적절히 병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술로는 역부족이라면 안면거상 등의 수술을 활용해 노화된 피부를 관리하고 동안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

 

안면거상술은 늘어진 피부를 강력하게 끌어올리면서 처진 부위를 개선하고, 주름을 자연스럽게 펴줄 수 있는 수술 방법이다.

노화가 지속되면서 점차 콜라겐 등의 성분이 감소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 조직을 당겨주고 고정시키면서 이전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

 

수술적인 요법인 만큼 절개가 필요하나, 구레나룻부터 귀 뒤 피부를 절개한 뒤 박리해 끌어 올려주므로 흉터에 대한 부담은 적다.

다만 피부 조직을 당겨줄 때 주름의 주 요인인 SMAS층까지 당겨 올리지 않으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관련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만약 SMAS층까지 제대로 당겨 올려주지 않고 피부 조직에만 국한돼 수술을 진행한다면 단시간 내에 다시 피부가 처질 가능성이 크다.

혹은 흉터가 더 깊어지면서 심미적인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SMAS층과 유지인대를 모두 박리한 뒤 피부 내부와 외부를 모두 끌어 올려줄 수 있는지 확인한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안면거상을 진행하기에 부담이 된다면 미니거상술을 통해 일부분만 개선할 수도 있으며, 이마 부위의 노화가 주된 문제라면 이마거상술을 진행하면서 동안을 회복할 수도 있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안면거상술 등의 수술적 요법은 노화 현상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나, 의료진 경험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의한 뒤 결정해야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