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지방재배치, 노화 상태에 맞춰 진행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1-31 09:41 조회수 아이콘 2


눈 주변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매일 눈을 쉴 새 없이 깜빡이고, 표정을 지을 때마다 눈 형태가 변하므로 움직임이 많은데, 여기에 피부 조직도 얇아 주름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눈 주변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 아래 조직이 처져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등 외적인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면 서둘러 개선 방안을 찾게 된다.

현재 눈 아래의 지방 등의 조직이 처지면서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다크서클이나 눈물고랑 등이 심해져 전체적인 인상이 어둡게 보인다면 눈밑지방재배치를 고려할 수 있다.
눈밑지방재배치는 눈 밑의 돌출된 지방을 개선함으로써 눈 아래가 꺼져 보이는 현상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수술 시 눈 안쪽 결막을 필요한 만큼만 절개하고, 지방을 적당량 제거한 뒤 다시 배치해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로써 눈 밑 피부가 처지고 지방 돌출, 함몰된 상태를 개선할 수 있으며 다크서클이 심해 보이는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


▲ 김성찬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이때 안와격막 고정을 강화해줘야 하며 격막을 보존하면서 눈 아래 고랑을 풀어주고 눈 밑 지방과 격막을 하단으로 재배치해야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매우 섬세한 기술을 필요로 하므로 관련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게 좋다.

우선 숙련의와 정밀 검사를 통해 눈 주변 조직 상태를 체크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눈 아래 조직이 튀어나온 정도가 심하고 주름이 많다면 하안검을 고려하는 등 개별적으로 맞는 정교한 계획을 세워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는 눈 아래의 피부 처짐 정도나 지방이 튀어나온 정도 등 여러 사항을 모두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의료진과 정밀 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상태를 분석하고, 각자에게 적합한 수술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야 하겠다”라고 조언했다.